태초에 지구가 모든 생명에게 공평무사하게 자연의 은혜를 내리던 시절 그 시절에 살던 모든 인류는 가히 낙원이라 불릴만한 자연의 품에서 아무런 근심없이 평화롭게 그들의 삶을 영위해 나갔다. 그러나 변고가 일어났다.
시기는 약 6천~7천년전, 곳곳에 일어난 자연재해는 지구의 모든 생명을 위협했으며 기존 삶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삶을 이어나가기 힘들었다. 그로 인해 인류는 "자연"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인류는 자연과의 연결을 거두고 오로지 생존을 위한 새 답을 찾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 하였다.
그로 인해 생각하는 "자아"가 뚜렷해 지기 시작한 것 다행히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다. 무모한 모험과 도전, 투쟁, 지성적인 사고와 실험, 법칙과 체계의 설립 을 통해 인류는 살아 남았고 그렇게 해서 얻은 것들을 통해 생존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겪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쁨과 쾌락을 손에 얻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다...
원문 링크 : [리뷰]자아폭팔 - 숙명적 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