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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고 싶은 "경포 해변"

 다시 떠나고 싶은 "경포 해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시원하고 가슴 뻥 뚫리는 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가장 떠나고 싶은 곳과 그 이유는요?

바다를 보고, 파도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진 중 강릉 경포 해변에 갔던 기억이 제일 남았어요. : ) 갔었던 이유는 여행이 아니라, 곰돌이가 학회 발표가 있어, 당일치기로 강릉을 다녀왔어요. ㅠ 처음으로 강릉을 가다 보니, 더 오래 머물다 오고 싶었지만, 그다음 날에 또 근무를 해야 되니 바로 철수를 해야 했죠 ~ 제가 방문했던 6월 말.

경포 해수욕장은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덥진 않았고, 바람이 많이 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하필 원피스를 입고 가서 바람에 많이 휘날리고 찍은 사진을 봐도 그때 당시 얼마나 많은 바람이 불었는지 알 수 있죠.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에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날은 많이 더운 날씨가 아니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저는 사람이 많은 곳 보다 없는 곳이 더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