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6 샛별이 뜨는 방어산 부지런한 부자들의 마을 (삼성, 효성, 금성) 곰돌이와 "지수면 승산마을"에 가기로 했어요. 솔직히, 스탬프투어에 있어서 간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왜 부자마을인지 미리 공부를 하고 갔었어야 했나봐요. 대기업 회장님들의 성함이 나올지 예상을 전혀 못했었죠.
저는 풍수지리를 보지 못하지만 늘 어른들은 말씀 하시죠."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물이 흐르는 곳이 최고의 배산임수" 라는 말을 들었었어요.
신기하게도 여기가 그런 마을이였습니다. !! ^^ 이 승산마을은 600년 전통의 부자마을이고, 허씨, 구씨 집성촌이였습니다.
과거 조선시대 한양에는 이런 말이 있다."진주는 몰라도 승산은 안다."
이는 경상우도의 중심지인 진주보다는 부자동네로 알려진 승산마을이 한양의 명문세도가들에게는 더 큰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대대로 부자들이 많이 살았던 승산마을은 구한말 만석꾼 2가구, 천석꾼 14가구 등 당대 최고의 부를 자랑하는 한편,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사...
원문 링크 : 진주시 지수면 승산부자 마을 탐방 -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