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아무도 안 궁금해하지만 기록용으로 올립니다 삼성역 현백 지하 1층 빵집 20대 초중반까지는 지독한 빵순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빵이 질리더니 집에 빵이 있어도 안 먹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아, 나는 이제 빵순이가 아니구나.'
하고 스스로 안심하며 살아왔는데 30대가 되고 나서 갑자기 빵이 땡기기 시작하는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빵은 -살만 찌고 -영양가 없고 -가격만 비싼 국밥충인 나에게는 너무 가성비 떨어지는 먹거리다. 근데 이걸 또 좋아하게 됐다니 절망스러웠다 그래도 어떡해..먹어야지 암튼 저 흑임자 맘모스는 정말 맛있다 추천~ 야구보러 갔던 날, 야구 룰은 모르지만 야구 볼 때 치킨 먹어야하는 건 잘 알고 있다 야구 볼 때는 뼈보다는 순살이 더 편할 것 같아서 닭강정 샀다 처음 먹어보는 김판조 닭강정 나는 맛있게 먹었다.
근데 이름이 왜 김판조 일까 사장님 이름이 판조인걸까? 나는 두산 응원했다 치어리딩 타임이 꽤 많아서 옆사람 동공감시 하느라 바빴다 잠실에 올드페리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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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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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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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조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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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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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시락
원문 링크 : 2023년 4월 일상(빵/강아지/직장인도시락/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