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주간일기는 일주일 동안 간식을 포함하여 논비건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습관 형성의 목적으로 쓰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이 기록을 봐주시는 분들 덕에 지금 이 계절에 무엇을 먹을지, 이번주는 또 무엇을 먹어야 할지 영감을 주는 용도로 바뀐 것 같다. 생각해보면 채식을 한다고 하면 단편적으로는 식재료의 절반이 줄어든 셈이니 먹는 것의 폭이 적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먹고, 기록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빠지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해먹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나의 일주일의 마감인 동시에 누군가의 일주일의 시작을 함께 하는 기록.
어느 날의 한 끼니에 맛있고 생명이 가득찬 것들로 함께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며녀 이 기록은 목적을 다 한것이고, 또 그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그렇습니다.. - 월요일 아침 두유 오트밀 위에 사과랑 한라봉을 올려 먹었다. 점심은 캐슈 떡만두국!
비건페스타에서 캐슈넛 버터로 만든 떡만두국을 맛보고 만들어 보았다...
#
채식식단
원문 링크 : 이렇게나 다양한 채식으로 꽉 채운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