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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삼시세끼 DAY 5 - 6

 뉴욕 삼시세끼 DAY 5 - 6

- DAY5 전날 좀 늦게 자서 5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눈이 번쩍 떠졌다. 그래서 해뜨는 걸 보러 센트럴 파크로 갔다.

오늘 숙소를 브루클린으로 옮기기 때문에 왠지 오늘이 아니면 새벽에 오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6시쯤 나갔는데 아직 달이 밝았다. 이렇게 동화속에나 나올 것 같이 빛날 수 있다니, 그리고 새들 소리와 분위기가 신비로웠다.

센트럴 파크에서 해뜨는 것을 가장 보기 좋은 장소는 The Lake라고 한다. 동쪽으로 이스트 빌리지의 스카이라인 뒤로 해가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

여기는 미드 맨하탄 쪽. 아직 불들이 번쩍 번쩍 켜져있다.

점점 해가 뜨고 밝아지기 시작한다. 동트기 직전의 색만큼 신비로운 것도 없는 것 같다.

어둠도 밝은 것도 아닌 그 사이 어디즈음 색들 어제는 해지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은 해가 뜨는 걸 본다. 이럴 때 스스로 장하다고 칭찬해줌ㅋㅋ 파노라마로 찍으면 좀 더 잘 담을 수 있을까 했는데 별로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이게 최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