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의 <사진의 이해> 읽고 있어요. 사진가 앙드레 케르테스의 <읽기에 관하여>란 챕터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존 버거 <사진의 이해> 앙리 케르테스의 <읽기에 관하여>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추천 #명언 #책구절 #좋은구절 #좋은글추천 #좋은글 #존버거 #앙드레케르테스 #사진책 #사진책추천 #예술책추천 m.blog.naver.com 단어들이 모여 문장이 만들어지고, 문장들이 한 쪽을 채우고, 그 쪽들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 이동은 하나의 여정이 되고 책의 쪽들은 탈 것, 즉 이동 수단이 된다. 그럼에도, 읽는 동안 우리는 그 쪽들을 가만히 꼭 쥐고 있다.
그렇게 손동작과 여행 사이에 긴장이 존재한다. 인간이 하늘을 날기 오래 전부터, 이 여정은 하늘을 나는 것과 비슷했다.
맨 처음 호머를 읽었던 사람들은 트로이로 날아갔다. 존 버거 <사진의 이해> 중 존 버거 <사진의 이해> 사진 관련책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사진의 이해 저자 존 버거 출판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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