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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과대평가에 대하여, 서머싯 몸 <케이크와 맥주> 중, 낫띵에브리띵 토트백, 놓고 온 Zara 블라우스 잘했어. 아디다스 쇼츠, 새로운 팁토우 네일, 머메이드 티어스

 미의 과대평가에 대하여, 서머싯 몸 <케이크와 맥주> 중, 낫띵에브리띵 토트백, 놓고 온 Zara 블라우스 잘했어. 아디다스 쇼츠, 새로운 팁토우 네일, 머메이드 티어스

그러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책과 옷, 책과 네일 이런 것들이 분리가 되질 않는 겁니다. 책, 패션, 뷰티 이렇게 깔끔하게 구별하면 알고리즘도 날 분리하기 편하겠지만 이 모든 게 제겐 다 하나라서 그냥 하나의 카테고리로 넣겠다고요.

꾸역꾸역 후— 감각은 노예처럼 말을 듣지만, 이성은 길을 안내하고 지배한다. W.

타타르키비츠 <미학의 기본 개념사> 중 감각은 순응하고, 이성은 고집을 부리니, 언제나 감각과 더 친한 게지… 쯧쯧 #낫띵에브리띵 헤어리 패브릭 토트백 타조 한 마리 데리고 다니는 듯한 뭔가 생명체 같은 아이. 좀 웃기지만 좋은 기분 :> 이름 절대 외울 수 없는 W.

타타르키비츠 <미학의 기본 개념사>를 천년만년 읽는 중인데, #서머싯몸 께서 <케아크와 맥주 Cake and Ale>에서 미(beauty)가 과대평가되어 왔다는 지적을 하는 부분 비유가 저리도 찰질 수가 없어요. … 사람들은 미에다가 다른 특질들, 이를테면 숭고, 인간적 관심, 부드러움, 사랑 같은 것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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