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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명엽채 볶음 (이중채, 쥐포채): 밑반찬 만들기, 레시피

 부드러운 명엽채 볶음 (이중채, 쥐포채): 밑반찬 만들기, 레시피

명엽채나 쥐포채, 종종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 드시죠? 진미채와 어깨를 겨누어 한국사람이라면 싫어하지 않는, 김싸서 간단히 식사해결할 수도 있고, 김치나 단무지만 곁들여도 심심찮게 밥 한공기는 꿀떡 먹을 수 있는 국민 반찬 같아요.

어머니가 투병 중이셔서 혹시나 입맛을 돋울까 해서 만들어다 드렸는데, 어찌 잘 드셨다고 하시는지 몇 번을 더 해다 드렸어요. 하하 엄니 입맛을 돋울 수 있다면 어채 볶음 쯤이야 ...

아래 사진은 <명엽채>고요 (아마도 생선의 주성분이 명태), 쥐포가 주성분인 "쥐포채" 또는 어채를 만드는 원료가 이중으로 라미네이팅된 건가 싶은 "이중채"도 같은 방법으로 조리했어요.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고 그냥 볶으면 딱딱해서,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그래서 에스더는 일단 스팀으로 쪄서 부드럽게 한답니다. * 명엽채 500 그램을 찜판 위에 올려놓고 3-5분 정도 스팀으로 쪄주세요. 스팀으로 부드러워지면서 부피는 줄어드는 느낌이죠?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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