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가 요즘은 뭣을 먹나? 무슨 재료로 무슨 음식을 만드나 관심가져 주시는 찐 이웃님들의 관찰하는 시선이 느껴져요.
ㅎㅎ 나의 밥상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럽고 멋적다가도 잇님들의 격려에 용기를 내곤 한답니다. 그렇지만, 읽지도 않고 타이틀만 보고도 하트 공감 꾸욱~ 눌러주시는 이웃님들...
읽지 않아도 좋아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읽을 필요 없어.
발자국만 남기는 것이 어디냐?" 그러시는 걸까요?
[이러시는 분들께는 노코멘트입니다.] 밥상 타령 시작해볼께요. 8/28 (월) 점심은 목천의 니즈파스타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에는 가지와 알밤 넣고 찰밥 지어서, 가지나물과 계란찜, 오이지 냉국, 오이 김치랑 먹었어요. 이 때까지만 해도 오이 3종은 기본이었는데, 지난 주에 오이는 생산을 끝내고 시든 넝쿨을 걷어냈답니다.
(홈즈씨는 울고 있어요 ㅜ.ㅜ) 8/29 (화) 아침에는 단호박 스프 만들어서 크루통이랑 한 그릇씩 먹었어요. 단호박의 계절이 온 것 같아요.
텃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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