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내 안의 하유미씨가 나온 이야기. 굳이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쓸 이유는 없는데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한번 써보는 것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a.k.a 소심한 사람, For 억울한데 어떻게 따지질 못하겠는 사람 등등 난 올해 추석 때 유럽을 갈 비행기를 구매했다.
루프트한자 비행기로 뮌헨을 경유하는 거였고 22시간 경유여서 레이오버를 하기로 한 스케쥴이었다. 추석이어서 가격이 절대 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직장인이 유럽을 갈 수 있는 적절한 시기란!
바로 명절!! 그렇게 결제를 하고 마음 편히 일상을 누리던 중 문자가 왔다.
지금 보니 변경이 세번이나 됐었네. 망할 놈들 내가 예약했던 홈페이지로 가서 보니 멋대로 비행기 시간이 바뀌어 있었다.
원래 스케쥴 <포르투칼에서 2시간 정도 비행> ----- <뮌헨 22시간 경유> --------- <한국 도착> 바뀐 스케쥴 <포르투칼에서 2시간 정도 비행> ------- <뮌헨 1시간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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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진상이될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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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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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스케쥴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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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스케쥴변경
원문 링크 : 루프트 한자 제멋대로 스케쥴변경 항의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