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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이 틀린게 없습니다.

 옛 말이 틀린게 없습니다.

살면서 속담. 사자성어 옛말을 많이 듣고 배우게 되는데, 어릴때는 뭐 그래 맞는 말인가보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경험이 많아질 수록 왜 저런 말이 생겼는지 깊게 이해하게 된다. 나이 들수록 부모님 말씀을 어느정도는 새겨 들으며 살아야 한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나이먹고 직장인 재태크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자녀 교육을 위해서?

아니 좋은 삶의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서 서울로 가야하는 것이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번을 이사했다고 한다. 자녀가 문신돼지국밥충과 학교를 함께 다니길 원한다면 그냥 아무데나 살아도 되겠다.

많은 부모가 대치동학군지를 원하고 사립학교를 보내고, 안되면 유학을 보내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유유상종.

근묵자흑. 한글로도 있는 말들이지만.

그냥 틀린 말이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것.

억지로라도 잘나가는 사람들과 만나라. 배울것이 있을것이다.

비슷한 사람끼리 계속 만나봐야 거기서 거기다. 아무것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