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용으로 쓸 서브폰이 하나 더 필요해졌다. 개인 번호로 일적인 연락까지 다 받으려니 퇴근 후에도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더라.
그래서 수유역선불폰 개통을 알아봤는데, 사실 가장 큰 관문은 '유심 구매'였다. 다들 알다시피 편의점에 가면 유심을 판다곤 하지만, 막상 집 밖으로 나가려니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다.
씻고 옷 갈아입고 편의점까지 걸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서브폰의 필요성보다 더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E심 개통이다.
선불 E심 개통, 왜 LG망으로만 가능할까? 선불 요금제의 경우 KT망(K망)과 LG망(L망)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핵심은 이심 개통을 원한다면 무조건 LG망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편의점에 유심 사러 가기 귀찮아서 시작한 일인데, 괜히 KT망 고집하다가 밖으로 나갈 순 없지 않은가.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LG망으로 진행했다.
덕분에 집 밖으로 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침대 위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었...
원문 링크 : 수유역선불폰 유심 사기 귀찮아서 E심으로 개통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