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돌아온 좋은 글귀 필사하기입니다 어쩐지 마음이 찌르르하는 이야기를 만날 때마다 소중히 차곡차곡 모아온 문장들이에요 이 글들이 여러분들의 마음 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김혜진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문구다.
나는 이 문장대로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푸른 하늘에 녹색 빛이 돈다든가, 초록 불이 아닌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넌다든가, 하늘의 별이 서로의 눈에 있다든가.
말도 안 되는 얘기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줄 수 있게 나는 네가 되어서 나를 사랑하고 말 거다. 이번 생, 우리의 사랑은 잘못됐으니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너로 태어나 나를 사무치도록 사랑할 것이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모리 선생님의 접근법은 완전히 반대였다.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감정으로 세수를 한다. 그렇게 하면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두려움이 안으로 들어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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