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와이프와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정식을 먹고 싶어 서울 한정식 맛집으로 소문난 수담한정식을 찾았습니다. 선정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봉은사로 418 조양빌딩 B1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했어요.
한식 명인이 직접 조리하는 블루리본 식당 매장에 들어서니 벽면을 가득 채운 대한민국 조리명장 인증과 블루리본 선정 표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여성 한식 조리기능장 1호 한식명인이 직접 조리하는 곳이라니, 기대가 절로 높아졌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담한정식에는 선비상(4만 원)부터 용왕상(12만 원)까지 총 6가지 코스가 있는데, 저희는 중간 구성인 진연상(1인 62,000원)을 선택했습니다. 가족 식사 자리에 푸짐하면서도 부담 없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진연상 코스 상세 후기 먼저 죽과 물김치로 식사가 시작됩니다. 흑임자죽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속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