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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색채가 아름다운 가을의 경주속으로.....

 낙엽의 색채가 아름다운 가을의 경주속으로.....

지난 토요일.. 가을의 경주가 보고 싶어 일도 대체하고 무작정 또 떠나버렸습니다.

가끔 무대책인 나이지만 10년 만의 경주 나들이는 설렜습니다. 보문 단지를 돌면서 음악을 연주하시는 분의 공연도 보고 들으며 그렇게 가을을 느껴보았습니다.

가을의 경주는 아름다웠습니다. 나뭇잎(낙엽)의 빛깔도 갈대의 흔들림도 살랑거리는 강물에 비치는 하늘의 여울지는 모습도 모자란 언어의 표현이 아쉽기만 합니다.

멀리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의 함성소리에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을 꾹~~ 욱 눌러 봅니다. 두통 때문에 치료 중이어서...

휴대폰으로 이곳저곳의 자연을 담으며 걷고 또 걷다 보니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서 두리번두리번.... 스타벅스가 보여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줄을 보고 스타벅스의 브랜드파워를 실감하며 약 30분을 기다려 커피의 그윽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돌로 만든 징금 다리를 건너가면서 여름이면 발을 살짝 담가도 좋으련만.... 자연의 색감이 너~~무~~~ 이뻐서 계속 사진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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