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유명한 청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단풍든 나무와 울긋불굿한 산에서 느껴봅니다.
여름이 언제 갔는지 가을이 언제 왔는지 하루는 긴듯한데 세월은 빨리도 가 버립니다. 달리는 차에서 바라본 풍경과 바람은 생각들로 막힌 마음을 뻥 뚫어줄 만큼 시원하고 아름다운 우리강산입니다.
친구들과 계획없이 통화하다 즉흥적으로 준비없이 떠나온 곳 청도.. 가장 간편한 요리 라면은 역시 최고의 맛, 그리고 봉지 김치도 맛이 괜찮은 듯 합니다.
조그마한 텐트에 누워 바라보는 산과 하늘과 계곡의 물흐르는 소리는 자연만의 선물을 받은 허락된 나의 평온한 휴식이라 행복이 머리와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낮잠을 청해 볼까? 책을 읽을까?
따뜻한 커피를 마실까? 참으로 단순하고 소박한 고민입니다.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친구. 멍하니 흐르는 계곡물을 하염없이 들여다 보는 친구.
누구의 간섭도 없이 각자 편안한 그대로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블로그를 적으며 계곡물도 들여다보고 따뜻한 커피로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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