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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시티 투숙 후기

 파라다이스 시티 투숙 후기

결혼식은 너무 정신없고 바쁘다.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 48시간을 깨어있는 느낌이랄까... 11시 예식을 위해 3:30am 기상해서 씻고 준비하고 5:30am까지 청담에 도착했다.

(사실 10분 늦음..) 비몽사몽 메이크업을 받고 8:30am 아웃해서 웨딩홀 도착하니 9:30am...

예식 끝나고 한복으로 후딱 갈아입고 연회장 돌고 정산하고 나오니 2:30pm....... 집에와서 방명록, 축의금 엑셀 파일 정리하고 나오니 거의 오후 5시였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제대로 식사를 못해서 영종도 도착하자마자 고기집으로 향했다.......ㅋㅋ 진짜 둘이서 말도 없이 미친듯이 먹음. 남편이 신혼 첫날밤을 보낼 숙소라며 예약해온 파라다이스 시티~~ 도착~~~ 일찍와서 수영장도 이용하려고 수영복도 가져왔는데.....

수영은 무슨.... 그냥 눕고 싶다!!!!!

로비가 정말 럭셔리 했다. 그리고 미로 같음..ㅎ 직원의 안내를 받고 드디어 투숙실 도착!

캐리어만 내려놓고 편의점으로 이동했다. ...

# 신혼여행 # 영종도호텔 # 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