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하는 샌드위치판넬 작업 전공정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사실 샌드위치 판넬을 받는 날로는 가장 별로인 날이다.
오전 7시에 자재가 온다고 해서 맞춰서 가는 중이었는데 내 앞에 가는 큰 트럭과 목적지가 같은 듯 하다. 아니?
도착하고 보니 내 앞에 가던 차가 마지막 물류 차량이었던 것이다. 늦지 않았는데 지각쟁이가 되어버린 나.
벽판넬이라 외부에 두는 것이 좋지만 비가 와서 땅이 질척거려 결국 내부로 들이기로 했다. (추후에 판넬 이동에 공사비가 추가로 들었다.ㅠ) 그렇게 하나, 둘 자재를 내리고 꼼꼼하게 체크를 했다.
캐노피 1세트와 행거도어 부속 1세트가 누락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했고, 급하게 발주업체로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다. 1차 위기는 이렇게 넘어갔다. 맞춤으로 제작한 의자베이스가 맞는지 직접 대보고 꼼꼼하게 체크했다.
그렇게 총 7대 차량이 도착했다. 하지만 오늘 올 차는 8차.
맞다. 여기서 2차 위기 발발 트럭이 오던 중에 타이어 펑크로...
원문 링크 : 샌드위치판넬 작업 전과정 공장 신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