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옷을 정리하다 보면 니트나 가디건이 많은데 조금만 신경을 덜 써도 금방 보풀이 올라오니 관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집에서도 세탁소처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티나인랩 보풀제거기를 알게 되었어요.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었다고 해서 기대감도 있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충분히 그럴 만하더라고요.
박스를 열자마자 ‘아, 깔끔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하이그로시 소재라 고급스럽고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손에 잡았을 때도 안정감이 좋았어요.
파우치가 기본 구성이라 외출할 때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겠다 싶었고요. 무엇보다 55mm 대형 6중 커터날이 확실히 눈에 띄었어요.
일반 보풀제거기와 비교하면 면적이 훨씬 넓어서 작업 시간이 확 줄어요. 세탁소급 파워가 만들어지는 이유 7500RPM 고속 모터 사용해보면 ‘아 이게 세탁소 느낌이구나’ 싶을 정도로 파워가 강해요.
두꺼운 니트 보풀도 부드럽게 밀리더라고요. 3단계 속도 조절 옷감마다 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