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솔밭공원에 다녀왔어요. 덕성여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공원이예요.
여기는 주차할 곳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정말 소나무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더운 여름에도 그늘 아래에 있으면 더위를 식힐 수 있죠.
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고 뛰어 다니는 아이들ㅋㅋㅋ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어서 여기에서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기도 하더라구요. 한쪽에는 나무 데크가 있어서 돗자리를 펴놓고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요.
공원 내에는 쓰레기통이 없으니 쓰레기는 꼭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또 하나 좋은 점!! 모래 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이렇게나 넓게 있네요.
다음에는 꼭 모래놀이 도구를 챙겨와야겠어요~ 아쉬운대로 나뭇가지로 놀이하는 아이들^^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 놀기 너무 좋았어요. 놀이터 옆에는 이렇게 수돗가가 있어서 손과 발에 묻은 흙을 바로 씻을 수 있어서 최고!!!
이 놀이터 반대편에는 새로운 놀이터를 공사하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지어질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