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전 읽기] 두 번째 제목: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저자: 다니얼르 시마르 출판사: 어린이 작가정신 읽은날짜: 2024년 7월 27일 얄미운 동생과 늘 티격태격하는 오빠의 일상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그려 낸 이야기로, 캐나다의 권위 있는 상인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어너 리스트에 오른 작품이다. 노아에게는 세 살 난 여동생 조아가 있다.
조아는 뭐든지 제멋대로여서 정말 얄밉기 짝이 없다. 늘 귀가 따갑도록 소리 지르고, 울며 떼쓰고, 성에 안 차면 그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로 물어뜯는 그러다가 노아의 소중한 캐릭터 카드에 낙서를 해 망쳐 놓았다.
아이 둘과의 전쟁같은 상황이 묘사되며 엄마의 저 그림이 나오는데 보고 왜이리 공감되던지ㅋㅋㅋ 어느 날, 조아와 함께 놀이터에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노아에게 다가와 여동생을 자기한테 팔지 않겠냐고 묻는다. "아저씨가 주겠다는 돈이면 못쓰게 된 캐릭터 카드를 새로 살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