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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김애란, 김연수, 윤성희, 은희경, 편혜영

 음악소설집 -김애란, 김연수, 윤성희, 은희경, 편혜영

김애란, 김연수, 윤성희, 은희경, 편혜영 작가가 ‘음악’이라는 키워드 아래 한데 모여 음악과 관련된 단편소설을 하나씩 썼다. 이 중 3명의 작가는 알던 작가고, 2명의 작가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

음악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어떤 방식으로 담아냈을까? 5개의 단편 모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상실에 대한 내용이지만 읽고나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상실을 위로해주는건 음악인가 5편 모두 좋았는데 그 중 은희경작가의 '웨더링'이 가장 좋았다. 음악소설이라는 컨셉에 아주 충실한 느낌^^ 그리고 윤성희작가의 '자장가'와 편혜영작가의 '초록 스웨터'도 읽는 내내 좋았다.

초록스웨터는 음악에대한 이야기는 좀 부족했지만 내용이 좋아서 푹 빠져서 읽었다.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헌수가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해서 예전에 '러브 허츠'를 듣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게 된다.

러브허츠 (킴 딜이랑 로버트 폴러드 버전) https://youtu.be/Icva5yTTlAQ?si=P3yjxtD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