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돈의문박물관을 갔다가 숭례문으로 가는 길. 정동길과 덕수궁돌담길을 지나며 노랗게 물든 가을의 은행나무들을 만났다.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오래 이어져서 단풍이 늦게드는가보다. 11월 중순이 다되어가는데도 샛노란색 은행나무보다 연두 빛깔이 섞인 나무들이 더 많았다. 서대문쪽에서 출발하는거라 국토발전 전시관부터 만났다.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 길에서 이 나무를 그리시던 분이 인상깊었다.
캐나다대사관도 지나고 이화여고 옆에있던 이 나무가 참 매력적이야. 사진찍기에 재미들린 윤아가 찍어준 사진들.
윤지는 졸려서 징징거려 아기띠~ 완전하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참 예쁘다. 다음주 정도면 더 아름다울 듯.
구 신아일보사 별관. 덕수궁 중명전도 들르고 싶었지만 여기는 다음에 가기로~ 여긴 국립 정동극장.
빨주노초가 모두 담겨있네️ 이국적인 모습. 이제 덕수궁 돌담길이 나왔다.
마켓이 열려서 돌담이 다 가려졌네 사진 열심히 찍는 윤아. 이곳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 본 덕수궁 입구.
단풍이 이...
원문 링크 : 서울 단풍 명소, 정동길 덕수궁돌담길 은행나무 단풍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