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겨울방학 때 엄마표로 피아노를 1달 배운적이 있다. 피아노 아카데미아 교재를 사용했고, 서로 나름 만족했지만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가니 흐지부지....
작년 7월. 동생이 피아노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동안 본인은 피아노학원을 다니지 않겠다고해서 보내지 못했었는데 동생이 잘 하는 모습, 그리고 잘난척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ㅋㅋㅋ 본인도 피아노학원을 다니겠다고 해서 2학년 겨울방학 때 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1개월차 오른손 왼손 따로 연습. 한달이지만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윤아 1개월차 때랑은 다른 느낌. 2개월차 양손을 동시에 치는 연습을 하고, '종소리 울려라' 를 연주한다. 3개월차 생각보다 잘 하고 있어서 깜놀. 3개월차에 이렇게나 멋지게 '생일축하합니다'를 연주하다니~ 4개월차 캔디팡팡에 있는 겨울왕국 노래.
진도가 팍팍 나가니 재미있어한다. 5개월차 어드벤쳐 뒷부분 곡. 잘 하네 우리 아들^^ 5개월차 마지막주에 체르니 100으로 넘어갔다.
윤아의 딱 절반 속도...
원문 링크 : 윤찬 피아노 기록 (1개월~6개월) -5개월만에 체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