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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동아리 24번째- 페르코의 마법 물감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독후활동, 판타지동화 특징과 종류

 우리집 책동아리 24번째- 페르코의 마법 물감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독후활동, 판타지동화 특징과 종류

《페르코의 마법 물감》 차례 가난한 어머니를 도와 세탁물 배달을 하느라 숙제를 할 짬이 없어서 수업시간마다 교실 맨 뒤 ‘게으름뱅이 자리’로 쫓겨나기 일쑤인 소년 페르코는 그림 솜씨만큼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그러던 어느 날, 페르코는 그림을 대신 그려 주는 대가로 부잣집 아이인 칼리에게 물감과 도화지를 빌린다.

칼리에게 빌린 물감을 잃어버리고 끙끙거리다가 이상한 수위 아저씨 덕분에 신비한 마법 물감인 참하늘빛 물감을 갖게 되고서부터 가슴 뛰는 모험을 하게 된다. 정오를 알리는 종이 치는 순간 나타났다가 1분 뒤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푸른 꽃, 그 꽃의 즙으로 만든 하늘빛 물감을 칠하기만 하면 진짜 하늘처럼 해와 달이 뜨고 별이 빛나고 눈비가 내린다는 발상 자체가 기발하다.

페르코가 반바지에 남아 있던 참하늘빛보다 아름다운 하늘빛을 주지의 눈동자에서 발견하는 것에서 작품이 끝난다. 윤아는 주지의 눈에서 참하늘빛이 보이는 부분에서 감동을 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