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찐 인생 이야기 이옥선 작가께서 그간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명랑하고 자유로운 어른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전하는 에세이다. 유쾌하면서 맵고 따뜻한 매력이 있는 이야기~ 하나 중대한 것은 바로 그 일상을 잘 유지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일상이 깨어져봐야 아무 일 없이 일상을 잘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된다. (36) 천재 자식 낳았다고 유난 떨지 말고 내 아이가 평범한 것에 감사하라 (44) 자유로운 인간이 된다는 것은 아무런 기대 없이, 스스로의 명랑성과 가벼운 마음가짐(평온함)에 기대는 것이라 하겠다. 이렇게 지구 한 귀퉁이에서 덤덤하고 조용하게 사는 즐거움!
(49) 유언에 대하여 파트도 좋았다. 일상 속에서 단순하고 조용하게 사는 것에 대해 계속 알려주심.
너희도 너무 애쓰지 말고 대충(이것이 중요하다) 살고, 쾌락을 좇는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면 이것부터 해결하는 방법으로 살면 소소하게 행복할 것이다.
건강...
원문 링크 : 즐거운 어른, 이옥선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