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륨혈증은 우리가 피검사를 했을 때 칼륨 수치가 정상치보다 떨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칼륨은 우리 몸에서 심장이나 근육의 수축을 돕고, 세포 안의 삼투성 농도를 조절하며, 간에 글리코겐이 저장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기준이 되는 수치는 3.5~5.5mEq/L인데, 이를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하면 3.5mEq/L 미만은 경증으로, 2.5~3.0mEq/L은 중등증으로, 2.5mEq/L 미만은 중증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왜 생기나요?
1) 음식으로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 실조 등으로 음식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설사나 구토 등으로 소화액이 한꺼번에 없어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이뇨제나 스테로이드를 남용하는 경우, 너무 많은 칼륨이 소변을 통해 배설될 수 있습니다. 4) 당뇨병성 케톤산증, 대사성 알칼리증, 고알도스테론증, 쿠싱 증후군, 신동맥 협착증, 바터증후군, 기텔만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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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저칼륨혈증 원인과 증상 고칼륨 음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