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바닥에 쭉 늘어 놨던 3달 동안 사용 할 짐을 가방에 챙겼다. 배낭을 2개를 가지고 갈지 배낭 1개 캐리어 1개로 갈지 짐싸기 마지막까지 고민한거 같다.
최종적으로 크로스백 1개, 전자제품 가방 1개, 배낭 1개, 캐리어 1개로 결론 났고 크로스백과 배낭은 와이프가 전자제품 가방과 캐리어는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 비행기 시간이 9월 18일 00시 55분이라 17일 저녁부터 공항으로 갔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면서 시작 했다. 아부다비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 A380의 탑승을 기다리며 외계인 같이 생긴 비행기 인증샷도 남겼다.
Etihad 항공은 출발 전에 온라인 체크..........
[D-Day] 2019.9.17 출발(90일간의 유럽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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