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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신천]큰손 닭한마리

 [잠실새내/신천]큰손 닭한마리

길을 잘못들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던 가게라 들어가게된 큰손 닭한마리! 원래는 닭한마리를 먹을 생각은 없었고, 닭칼국수나 먹자하고 앉았는데,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는 메뉴래요.

그래서 닭한마리(소)로 주문하고 나중에 칼국수면 사리로 추가하기로 했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쭉 살펴보다보니 나오기 전에 만들어 먹는 메뉴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우선 꿀배합소스에 버무린 부추를 만들어서 닭익는동안 먹어주면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요. 대신 시키는대로 살짝 걸쭉하게 만들어주고 먹으면 갓만든 맛있는 부추무침 맛!

항상 음식점에서 음식나오기를 기다릴때가 가장 배고픈데 여기서는 덜 배고팠어요. 왼쪽 상단에 있는 조그마한 그릇이 다대기에요!

10분정도 닭을 익히고 먹으니 진짜 닭이 다 익었어요. 가게 내부에 전자시계가 있으니 확인하면 돼요.

개인적으로 하얀국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기에서는 맛있었어요! 삼계탕을 좋아하게 될 것같은 맛!

맛있어서 먹고 나와서 한 컷 찍고 마무리! #큰손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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