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은 얼굴 뿐이에요. 말 한 마디를 제대로 섞어본 적도 없고요.
존재는 [ ] 않는 영원한 동경의 형태로 머나 먼 그림자를 밟으며 아브락사스에 닿게 되었어요. 끝끝내 갖고 싶은 걸 모두 가지게 됐지만 생각했던 것보단 차분한 느낌이라 이상해요.
평정심이라는 스탯을 자의로 투자한 것도 아닌데. 여전히 뭔가 공허한 구석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Red Velvet (레드벨벳) - I Just 왜 항상 마지막 퀘스트는 태초 마을로 돌아가서 마음을 아리게 만드는지....
〔〕 카인의 표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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