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YOU ARE WATCHING SEASONS SEALED CHANNEL V라는 이름도 없었던, 블로그가 가장 무의 상태였을 때.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어요.
음악을 차용한 모종의 기록 겸 정보글을 쓰고 싶기도 했고요. 그렇게 초창기에는 글들이 평범했던 거 같은데, 중간중간마다 한번은 이상한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라고요.
다만 초기 세워둔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대개는 통제하려 들거나 살짝 덜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갔었습니다. 이래저래 깔끔한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원문 링크 : 『Seasons』 — Sea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