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갔는데 이제야 작성하는 스시거제 방문기. 여기서는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 어떤 재료를 선택했는지 잘 말씀해 주시고 그래서 한 점이 단순한 초밥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곤 한다.
스시거제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로 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참고로 영업 방침상 사진 촬영 및 업로드는 꼭 사장님께 동의를 구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영업 피해를 많이 보셨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에피타이저로 샐러드와 흑임자 두부가 나온다. 이 날은 특별히 메뉴를 업그레이드 해서 먹었다.
시즈오카산 마즈마 와사비를 준비해서 직접 갈아 주셨는데..무던한 나도 엄청 다르다고 느낄 정도로 열대 과일의 은은한 달콤함과 상쾌한 과일 향이 나서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풋풋한 단맛과 열대 과일 같은 향의 여운이 길게 남았고 진짜 생와사비만이 가진 신선함과 자연의 깊이인가 싶기도 했다.
사케와 찐 전복이 나왔는데 쫄깃한 식감이 맛있었다. 가다랑어 타다끼.
겉이 살짝 구워졌는데 ...
원문 링크 : [경남/거제] 거제에 간다면 오마카세, 스시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