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텔프로포즈 받은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8월쯤에 샤넬백을 오빠한테 받았어용 그래서 그게 결혼선물 겸 프로포즈겠다 생각했죠 그때 오빠가 그냥 흘리는 말로 “프로포즈는 따로야!”
라고 했었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윌유메리미하고ㅋㅋ 꽃을 선물해주겠구나 생각했어요! 1월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 그때 결혼준비로 진짜 바쁘기도했고 힐링을 위해 호캉스를 가기로합니다.
근데 호텔을 간다고 하니까 먼가 프로포즈를 하겠구나 생각이 드는거에요! 웨딩반지도했고 예물백도 받고 다해서,,,!
진짜 그 윌유메리미 붙여놓고 꽃정도 생각ㅎ,, 프로포즈를 하면 막 울고 이럴 줄 알았는데 미리 알고 있는 기분이었죠 눈물머신인 제가 친구한테도 벌써 눈물이 안난다고 막 농담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어쨌든 호텔에서 꽃이랑 사진도 찍어야하니께 상한 머리 다듬는 겸 미용실도 가고 ㅋㅋ 부랴부랴 준비를 해봅니다 또 그때 에스테틱에서 관리받고 만나는 날이라,, (진짜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임) 체크인 시간을 딱 맞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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