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입니다. 비가 쏟아지다가 갑자기 폭염주의보라뇨?
도깨비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변덕스러움이 말도 못 하겠네요. 그래도 긍정 파워!
비가 그치면 움직여야죠? 오랜만에 외출로 신이 났답니다.
이왕 나가는 거 제일 맛있는 걸 먹고 오자 해서 퇴근하고 쌍촌동에 신상 고깃집으로 빠르게 다녀왔어요. 멀리서 보이는 맛집의 포스!
신상 고깃집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안에 이미 사람이 많아서 내 자리 있을까 불안ㅎㅎ 다행히 에어컨 앞에 자리가 있었고, 매장이 시원하고 구석자리에 편안함을 느끼는 스타일이라 에어컨 바로 앞에 착석했어요!
에어컨 바로 앞이라 바람이 바로 내려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딱 아시고 선풍기를 센스 있게 가져다주셨어요. 일단 사장님, 사모님이 무척이나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셔서 나 무슨 여러 번 방문한 단골인 줄ㅎㅎ 메뉴판 보자마자 아셨죠?
일단 박수 한번 치고 시작할게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에 1인분에 200g 주는 집, 그것도 가격 14,000원이면 일단 합격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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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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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동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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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동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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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동맛집
원문 링크 : 쌍촌동 신상 고기 맛집 육회 주는 고깃집 복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