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특히 5~8세에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그 시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좋아해서 매일 하던 그 일이 내 본성이다 <소울정> 소울정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말이라고 하던데 거기에서 본 것은 아니고 블로그 이웃글에서 봤다.
간단한 저 문구만 읽었을 뿐인데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라. 남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소위 말하는 6각형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어른들이 모두 그렇게 말하길래 아이는 두명을 낳아야 하는 건지 알고 두명을 낳았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남편을 만나 아이도 아들딸 낳고 그렇게 사는게 내 행복인지 알았다. 그래서 내가 지금 행복하나?
No..No,,, 그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고 나는 많은 것을 잃었던거 같다. 공부하는 것도 힘들었고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은 더 힘들었고 지금은 남편이랑 잘 지내는게 힘들다.
지금은 직장도 그만두고 남편의 투자 실패로 돈도 잃고 나는 전업주부 역할만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적성에 맞는...
원문 링크 : 어린시절 내가 몰입했던 것이 내가 가진 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