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숲 태화강역ㅡ호계역ㅡ불국사역ㅡ경주역 태화강역에서 무궁화를 타고 호계역과 불국사역을 거쳐 경주시내에 있는 경주역에서 바로 내릴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제는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 동해남부선 이설로 인한 호계역과 불국사역은 폐역이 되고 경주역 마저 외곽으로 이전되었다.
폐선이 되어버린 구간은 숲으로 재탄생 되어 시민들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울산 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길이 6.5 폭 6~20m의 울산숲이 3구간으로 조성중인데 2구간까지는 완공되었으며 3구간은 내년이면 마무리 된다.
울산숲 1구간 이화정구간(울산시계~중산교차로) 2구간 신천·호계구간(약수마을~호계) 3구간 송정구간 이미 오래전 서울에서 경인선 철길숲을 종종 다닌적이 있었기에 울산숲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하늘도 푸르고 구름도 둥실둥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자전거를 타고 울산숲으로 달려가보기로 한다.
바람과 구름이 울산숲으로 안가면? 날씨가 아주 끝내준다.
저게 뭐시여? 전갈 아녀?
저 멀리 울산공항 그리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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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숲
원문 링크 :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들어선 울산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