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랜드마크 찍고 다니는 관광을 좋아했었다.
일 년 걸어 다닐 거리를 하루에 걸어도 힘든 줄 모르고 다녔던 것 같다. 요샌 자유여행으로 다니는 휴양지가 좋다.
사실 패키지여행은 안 다녀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품을 팔면 나와 우리 가족의 컨디션에 맞춰 여정도 조정해가며 푹 쉬다 올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뭔가 알아보는 과정에서 내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 같아 나름 뿌듯하다.
(이미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녀온 것 같은 기분도 든다.) 나트랑을 다녀오고 베트남의 매력에 빠졌다.
친환경적이면서 쾌적한 숙소, 수영장, 편안한 침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 나트랑 이후 다음 여행지를 고민하며 알아본 내용을 정리하기 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기간에 항공권은 다낭이 저렴하나 숙소가 비싸고, 푸꾸옥은 항공권은 비싸나 숙소가 저렴했다. 하지만 얼마 전 있었던 진마켓과 같이 프로모션 티켓을 이용한다거나, 티켓에 내 일정을 맞추면 저렴하게 다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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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트남 자유여행지 비교(나트랑 vs 다낭 vs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