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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오은영의 화해>

부모는 어떤 존재이기에 이렇게 아플까요? 부모가 준 상처들은 영영 아물지 못할 지 몰라요.

이해가 안되면 안 돼는 채, 용서가 안되면 안되는 채로 있어도 괜찮아요. 그렇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감정에 대한 존중입니다. 마음에 뭔가 탁 부딪히면 아파지기 전에 그릇을 꽉 잡으세요.

그 울림이 너무 오래가서 나의 뿌리와 둥지까지 흔들게 두지 마세요. 가지 않은 길은 그리워하지 마세요.

잠시 스치듯 상상해 볼 수는 있지만,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길이 최선일 가능성이 큽니다. 선택의 순간, '내 ' 세포 하나 하나가 최선이라고 판단해서 선택한 길이기 때문이지요.

자녀 교육의 전문가로 많은 저서를 낸 저자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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