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차 안과전문의 나성진 원장입니다. 아이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부모님들이 치료법을 찾아보시게 되죠.
요즘은 드림렌즈 외에도 마이사이트, 마이오가드 등 선택지가 많아졌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떤 치료가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각 치료법의 차이점과 어떤 경우에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 정리해드릴게요. 1. 드림렌즈 드림렌즈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희 아이들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잘 때 착용하는 하드렌즈'입니다.
자는 동안 각막 중심부를 살짝 눌러서 편평하게 만들어주면, 마치 오목렌즈를 낀 것처럼 근시가 교정되는 원리에요. 렌즈를 빼고 나서도 하루 이상 눈 모양이 유지돼서 낮에는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죠.
또 드림렌즈는 안구가 더 길어지는 것을 막아 근시가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1) -5디옵터까지만 교정 효과가 있으며(도수가 낮을수록 효과가 좋음) 2) ...
원문 링크 : 드림렌즈 vs 마이사이트, 우리 아이에게 맞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