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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망막박리만 위험한 게 아닙니다 (숨겨진 위험)

 비문증, 망막박리만 위험한 게 아닙니다 (숨겨진 위험)

안녕하세요, 20년차 망막전문의 나성진 원장입니다. 지난 글에서 비문증과 망막박리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비문증, 안과 가야 할 때 vs 지켜봐도 될 때 (20년차 망막전문의 작성)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녀요." "검은 점이 보여요."

안녕하세요, 퍼스트삼성안과 나성... blog.naver.com 사실 비문증 뒤에는 망막박리 말고도 또 다른 위험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유리체황반견인'이에요.

오늘은 이 유리체황반견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리체황반견인이란?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로, 시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난 글에서 유리체가 나이 들면서 망막에서 떨어진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유리체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황반 부분을 계속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유리체황반견인(VMT, Vitreomacular Traction)이라고 합니다.

(반창고를 뗄 때 피부가 같이 딸려오는 모습을 생각하시면 돼요.)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황반원공'으로 진행할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