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내 이야기를 적어본다. 벌써, 2021년 12월 2021년이 한 달 남았다.
작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는 몇 개월이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위드 코로나 시행 후 더 심각해지는 상황까지 왔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지금은 오히려 초비상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주식 시장은 몇 개월째 아주 초토화 상태 (눙물....) ㅠ_ㅠ 코로나 2년 동안 나뿐만이 아닌 온 국민이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특히, 평소와 다른 일상들이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었다.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볼 수 없고 한편으론 꼴 보기 싫은 사람을 안 봐도 되니 장점도 있는 것 같다.
ㅎㅎ 이제 나도 내일모레면 앞자리가 바뀌는 나이다. (내년 아직 40은 아님) 20대 후반에 30대가 된다는 것이 정말 두렵고 걱정이었는데 막상, 30대가 되니 별일 없는 그냥 일상이었고, 20대 보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