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되면 스타벅스의 노예가 된다. 처음엔 17잔이나 마시고 다이어리를 받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주변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한번 받게 되니 중독적으로 매년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으곤 했다. 상품을 받으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ㅎㅎ;; (17잔 마신 생각은 안 함) 평소 스타벅스 자주 가지도 않는데 이렇게 이벤트 기간만 되면 습관처럼 간다. ㅠ 몇 년째 프리퀀시를 열심히 모으고 주변에 동량 받아 다이어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다이어리를 포기하고 스타벅스 컴포터 블랙, 그린 담요를 받았다. 내가 프리퀀시를 다 모은 건 아니고 친언니가 70% 내가 30%의 역할을 한 듯 ㅎㅎ 원래 2개나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블랙 담요 하나 받고 생각보다 괜찮아 그린으로 또 받았다.
역시 스타벅스는 닫혀 있던 내 주머니를 열게 하는 마케팅의 파워!!!! 블랙은 가장 인기가 많고 때도 덜 탈 것 같아 가장 처음에 받았고 핑크와 그린 중 고민 중 핑크는 너무 핑크 핑크 해서 그린으로 받았는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