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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북 청년 션과 soo

 제주 월북 청년 션과 soo

전화가 한통 왔어요. "형 번개 하실래요?"

몇달만에 서울로 월북한 제주 청년 션과 최근에 이쁘게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soo를 만났어요. "soo~ soo에요" 몇달만에 본 soo는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랐습니다.

열심히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는 예비 석사에요. 자고로 예술인은 머리가 길어야 합니다.

미용실에서 잠시 조는 사이 멋쟁이로 만들어 버렸다며 소주를 병나발 불던 션은 서울이 집이지만 제주에서 귀향다리를 하고 있어요. 천만 영화 감독을 꿈꾸며 한라산에서 기를 모으고 있는 미남 청년입니다.

예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션의 디카를 오랜만에 열어 봅니다. 제주도 노래방에서 다수의 여자들과 신나게 노래 부르는 사진이 다량 발견됩니다.

간만에 만난 솔로남 세명은 앉은자리에서 소주 다섯병을 비웠어요. 동생들에게 빚을 질 수 없어 계산을 합니다.

다시 동생들을 데리고 집으로 go~ 예술인을 위한 동양화 그림 맞추기 밑장 빼기 시도 중인 예비석사 soo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게임은 soo...

# 고스톱 # 귀향다리 # 귀향살이 # 선글라스 # 솔로남 # 술 # 안동소주 # 제주도 #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