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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에 먹는 꿀밥

 등산 후에 먹는 꿀밥

일상적 일상 등산 후에 먹는 꿀밥 느낌느 2018. 2. 20. 10: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x알 친구 마늘이 집에 놀러 왔다. 날씨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서 동네 뒷산에 다시 올라 보기로.

저번 포스팅에 올렸던 바로 그 산의 정상 아닌 정상. 이렇게 사진만 놓고 보면 무척 정상으로 보인다.

누가 이곳을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아아~ 정상치곤 산이 너무 낮구나 ㅎ 집으로 돌아갈 때는 올라왔던 길로 그대로 내려가야 하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산을 돌아서 다른 루트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어디로 내려가도 서울은 서울.

내려가는 길에 어묵과 막걸리를 파시는 아주머니와 만났다. 크아아아아 어묵은 역시 저런 꼬치어묵이 손맛도 좋고 어묵감성이 제대로 뭍어 나오는거 같다.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 아주머니가 파시는 막걸리 두 세잔을 마시고 기분이 더욱더 업됨.

등산시에는 무리한 음주는 위험 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곱게 시멘트 포장된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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