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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홈파티

얼마전의 홈파티. 혼자 살때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아무때나 지인들을 집으로 부를 수 있다는 것.

대전과 인천에서 부터 올라온 동생들 스루비와 덕서이 아니 수여니 그리고 마늘이. 예전에는 홈파티라고 해서 거창하게 준비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거창하게 이것 저것 준비하는 것보다는 각자 들고 온 간단한 안주들과 술 그리고 집에 있는 이것 저것 대충 급조해서 즐기는게 편하다.

여러가지 독주를 포함 이래 저래 모아서 먹고 마신다. 카드 게임도 하고 난 die....

젊은이들이 모이면 응당 등장하는 19금 게임이라던지 친구 마늘과 같이 만든 수제 술마시기 게임을 성인버전으로 즐긴다. 마늘이 처음 개발한 이 게임은 다량의 알콜을 흡입하게 되는 부작용(?)

을 낳기도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떠볼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있어서 다수의 커플들도 생산했고 다수의 꽐라들도 생산했다는 전설적인 레전드가... 인생 뭐 있나 건강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아직은 자유가 좋다 라고 쓰고 구속받고 싶...

# 여가 # 일상 # 파티 # 혼자남 # 홈파티

원문 링크 : 홈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