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봄이다.
너무 봄스러워서 써 본 단어 '봄' 가끔 캘리를 연습하면서 생각을 정리해 볼 시간도 갖는데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서예를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붓으로 쓰는 서예도 좋지만 펜으로 쓰는 캘리도 그런 의미에서 좋은 취미인것 같다.
누군가 욕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때도 캘리로 욕을 멋드러지게 써 놓으면 이거 뭔가 있어 보이고 욕이 제대로 먹힌거 같기도 하고 (물론 상대는 알 수가 없겠지만) 정신이 흐트러질때 원하는 목표를 적고 나면 그 목표가 어느새 이루어진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암튼 봄이 되었으니 여름이 곧 오겠구나 iphone 6s plus...
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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