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주말에 가본 성수동 대림창고 느낌느 2016. 7. 4. 16: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말에 가본 성수동 대림창고. 나의 일상은 빨간 날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몸이지만 왠지 노는 건 빨간 날이 제맛이다.
더불어 사람 구경하는 재미는 역시나 토요일 아니던가. 성수역 3번 출구를 나가면 나름 멋진 거리가 있다.
그곳을 걷다 보면 마주치는 멋진 건물이 있는데 언 듯 보기엔 낡은 옛날 창고 건물이지만 지금은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로 변해있는 곳이다. 이름 또한 예전 창고 건물 이름 그대로 사용해서인지 아이덴티티마저 멋지게 다가오는 카페.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곳은 주말에는 따로 입장료(?)를 받고 있는데 음료가 포함된 가격이긴 하나 다소 이해할 수 없는 가격정책이다.
뭐랄까 멋진 오후에 커피나 맥주 한 잔을 즐기며 멋진 공간과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은 그런 욕심은 주말에는 산산이 깨지고 만다. 이 나라가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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