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에서 24년 5월 9일 김하정 연구원님의 리포트가 나왔는데,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과잉 선택권에 대하여"나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2024년 국내 AI 산업의 제품군"에서 말씀 드렸던 너무 많은 선택권과 과도한 정보 등으로 생성형 언어모델의 선택권이나 확장이 제한될 것 같다는 두리뭉실한 얘기를 저조차도 머리 속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글이 잘 작성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번에 연구원님이 간단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한 번에 완벽한 산출물을 생산하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초안을 쓰고, 숫자 차트 등으로 구체화하고, 몇 번 읽어보고 문맥을 고치고, 맞춤법을 교정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인간의 방식을 모방하여 여러 가지 각도로 반복해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GPT를 사용할 때 위와 같이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AI 에이전트라는 개념은 리포트 일부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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