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은각사 대신 바로 옆 40분 코스의 뒷산에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등산하면서 느끼는 사람과의 접점.
날씨가 좋으면 교토에서 오사카 하루카스 300까지 보이는 장소. 교토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금각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 기요미즈데라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인증샷만 찍고 사람만 보다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엔화가 싸져서 중국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로 주요 관광지 주변만 가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실시간으로 기가 빨리기 십상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 샷 찍기 쉽지 않고요.
이번 여행에서는 그래서 사람들이 다니지 않던 곳 위주로 찾아보려 했습니다. 철학의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봤는데 솔직히 말해 철학의 길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다이몬지산은 추천드리고 싶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우선 다이몬지산은 여행 전에는 몰랐는데 매년 8월 16일 교토에서 다섯 개의 산에[고잔노오쿠리비(五山送り火)]서 한자를 불태우는 축제를 진행하는 곳이며, 여기 다이몬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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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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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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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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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노오쿠보리